맨유, 최하위 울버햄튼과 1-1 무승부…황희찬 88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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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최하위 울버햄튼과 1-1 무승부…황희찬 88분 소화

맨유는 3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EPL 19라운드 울버햄튼과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친 맨유는 8승6무5패(승점 30, +4)로 6위에 자리했다. 5위 첼시(8승6무5패, 승점 30, +11)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
개막 19경기 무승의 수렁에 빠진 울버햄튼은 3무16패(승점 3)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전 43분 페르 로페스와 교체될 때까지 약 88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상대 선수에게 공을 뺏긴 것이 맨유의 선제골로 연결돼,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공식전 16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맨유는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거센 공세를 펼쳤다. 전반 27분에는 황희찬의 공을 뺏은 뒤 공격에 나섰고,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조슈아 지르크지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기세를 탄 맨유는 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베냐민 세슈코가 헤더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한숨을 돌린 울버햄튼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가 헤더슛으로 연결, 동점골을 터뜨렸다.
다급해진 맨유는 추가골을 만들어내기 위해 거센 공세를 펼쳤다. 다만 울버햄튼은 추가 실점 없이 맨유의 공세를 버티며 동점 상황을 유지했다.
양 팀 골키퍼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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