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 세계기록, 12년만에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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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 같았던 ‘빙속 여제’ 이상화(36·은퇴)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세계기록이 12년 만에 깨졌다. 이상화를 넘어선 선수는 네덜란드의 스프린터 펨케 콕(25)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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