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의 시선] KT의 수비는 원래 강했다! 다만, 강팀에도 수비를 증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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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KT는 2025~2026 외국 선수들을 늦게 선발했다. 또, ‘1.5옵션+1.5옵션’이라는 모험을 했다. 아이재아 힉스(203cm, F)와 데릭 윌리엄스(202cm, F)를 상황에 맞게 활용했다. 힉스에게는 수비와 골밑 싸움을, 윌리엄스에게는 득점을 원했다. 그러나 힉스의 에너지 레벨과 수비 지배력이 확 떨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힉스가 점수를 많이 낸 것도 아니었다. 윌리엄스가 힉스 대신 나섰으나, 윌리엄스는 기복을 보였다. 무엇보다 수비를 해내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KT의 안정감이 부족했다. 하지만 KT는 선전하고 있다. 여러 특색의 장신 자원들이 외국 선수를 뒷받침해서다. 다만, 확고한 기둥은 하윤기(204cm, C)다. 하윤기는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서도 1옵션 빅맨. 하윤기의 제공권 경쟁력은 KBL에서도 최상급이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외국 선수가 불안하기에, 하윤기가 안정감을 더 줘야 한다. 페인트 존 수비와 박스 아웃 등을 더 탄탄히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KT가 승수를 더 쌓을 수 있다. 고양 소노를 상대로도, 하윤기의 존재감은 커야 한다. # Part.1 : 선수층이 두터워야 가능한 것
KT는 최근 데릭 윌리엄스(202cm, F)를 길게 투입하고 있다. 하윤기가 ‘소비 보충재’ 역할을 해야 한다. 실제로, KT가 지난 2일 오후 훈련 때, 문경은 KT 감독이 하윤기와 윌리엄스의 수비 합을 중요하게 여겼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하윤기의 토킹과 한 박자 빠른 대응을 강조했다. KT가 아이재아 힉스(203cm, C)를 먼저 투입했다. 힉스가 네이던 나이트(203cm, C)를 막았다. 하윤기는 강지훈(202cm, C)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 수비 부담을 던 채, 경기를 시작했다. 또, 힉스가 처지는 수비로 나이트를 견제했기에, KT의 페인트 존 실점이 적었ㄷ. 다만, 힉스가 백 코트를 못할 때, 하윤기가 나이트를 막았다. 하지만 스피드를 얻은 나이트한테 파울을 범했다. 나이트의 기세를 차단해야 했다. 박준영(195cm, F)이 1쿼터 종료 3분 52초 전부터 하윤기를 대체했다. 나이트와 미스 매치됐으나, 강하게 손질했다. 파울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나이트의 신경을 거슬리게 했다. KT의 선수층이 탄탄하기에, 박준영이 마음 놓고 파울할 수 있었다. # Part.2 : 하윤기가 아니어도
하윤기는 2쿼터에 정희재(196cm, F)를 상대했다. 정희재의 3점만 체크하면 됐다. 피지컬과 힘, 운동 능력 모두 정희재보다 앞서기 때문. 그러나 하윤기는 KT의 패스를 빠르게 반응하지 못했다. 정희재한테 불필요한 파울을 범했다. 2쿼터 시작 1분 22초 만에 2번째 파울.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 윌리엄스와 박준영, 한희원(195cm, F)과 문정현(195cm, F) 등 포워드 라인이 수비망을 형성했다. 이들은 엘보우와 숏 코너에 포진했다. 페인트 존을 에워쌌다. 촘촘한 수비망이 소노의 턴오버를 유도했고, 강성욱(183cm, G)이 다음 공격 때 3점을 성공. KT는 31-20으로 달아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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