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띠꾼, LPGA 최종전 2연패…평균타수 신기록까지 ‘완벽 시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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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주요 타이틀을 모두 석권했다. 티띠꾼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치른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8억8천만원)로 지난해에 이어 여자 골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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