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es.review] ‘정우영 풀타임’ U베를린, 막판 극장골 작렬… 아우크스부르크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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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es.review] ‘정우영 풀타임’ U베를린, 막판 극장골 작렬… 아우크스부르크와 1-1 무승부

[포포투=김호진]
정우영이 풀타임을 소화한 우니온 베를린이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기며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게 됐다. 우니온 베를린은 1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위치한 WWK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베를린은 승점 23점(7승 6무 4패)을 기록하게 됐다. 홈팀 아우크스부르크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그레고리슈, 모리스, 카데, 지안누리스, 레즈베차이, 야키치, 펠하우어, 체지거, 슐로터벡, 뱅크스, 다멘이 선발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우니온 베를린도 3-4-2-1 대형을 선택했다. 버크, 안사, 정우영, 쾬, 셰퍼, 케디라, 트리멜, 레이트, 퀴르펠트, 두키, 뢴노우가 선발로 출전했다. 베를린이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9분 우측면에서 버크가 올려준 크로스를 셰퍼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쪽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21분 볼을 받은 정우영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곧바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베를린이 또다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8분 상대 패스를 끊어낸 셰퍼가 버크에게 스루 패스를 찔러줬고, 버크가 오픈 찬스를 맞았지만 슈팅은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전반 추가시간은 아우크스부르크가 주도했다.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프리킥과 코너킥, 롱 스로인 등 연속적인 세트피스 기회를 잡았지만 마무리까지 이어가진 못했다. 전반이 그대로 끝나는 듯했지만, 클로드모리스가 먼 거리에서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균형을 깼다. 이후 전반이 종료됐다. 정우영의 움직임이 돋보였다. 후반 8분 정우영은 중원에서 볼을 운반하며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고, 이를 아우크스부르크의 야키치가 파울로 끊어낼 수밖에 없었다. 이에 야키치는 역습 상황을 저지했다는 이유로 옐로 카드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연달아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11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클로드모리스가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볼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 후반 14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카데가 일대일 기회를 맞았으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 들며 변화를 줬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16분 레즈베차이와 마셍고를 교체하며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에 맞서 베를린도 후반 20분 안사와 버크를 빼고 일리치, 부르추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어 후반 29분에는 아우크스부르크가 지안눌리스와 카데를 불러들이고 볼프, 쾨뮈르를 넣으며 운영에 무게를 뒀다. 베를린이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2분 프리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케디라가 동료의 헤더로 떨어진 볼을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리드를 지키기 위해 라인을 내리고 ‘선 수비 후 역습’ 기조로 경기를 운영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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